
법이 막고 있는 지점
여신전문금융업법은 실제 거래 없이 카드 매출을 만드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물품이나 용역을 실제로 팔지 않고 결제만 일으키는 구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알선한 쪽만이 아니라 이용한 쪽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행 전에 관련 규정을 한 번은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용에 남는 흔적
카드사는 사용 패턴을 계속 봅니다.
짧은 기간에 한도를 몰아 쓰면 이상 거래로 잡힙니다.
카드 사용이 정지되거나 한도가 줄어드는 일이 생깁니다.
결제일에 갚지 못하면 연체 기록이 남아 다음 대출 심사에 그대로 따라옵니다.
흔한 사기 수법
피해 사례는 몇 가지 형태로 되풀이됩니다.
- 먼저 입금이나 보증금을 요구한 뒤 연락을 끊는 방식.
- 약속한 금액보다 적게 넣고 나머지를 미루는 방식.
- 신분증과 카드 사진을 받아 다른 곳에 쓰는 방식.
- 카드 실물이나 비밀번호를 맡기라고 요구하는 방식.
신분증과 카드 정보는 한 번 넘어가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피해를 봤다면 금융감독원과 경찰에 신고하고, 주고받은 기록을 그대로 보관하세요.
합법적으로 쓸 수 있는 길
급한 자금이 필요하다면 먼저 볼 곳이 있습니다.
- 카드론과 단기카드대출. 카드사가 직접 내주는 공식 상품입니다.
- 저축은행과 인터넷은행의 소액 신용대출. 등록된 곳인지 확인하고 씁니다.
- 정부 긴급복지 지원. 실직이나 질병으로 생계가 어려울 때 신청합니다.
- 햇살론과 새희망홀씨 같은 서민금융 상품.
금리가 낮지 않은 상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 위험이 없다는 점은 크게 다릅니다.
신고와 상담 창구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면 물어볼 곳이 있습니다.
- 금융감독원. 불법 금융과 사기 피해를 접수합니다.
- 경찰. 돈을 잃었다면 가까운 지구대에도 알릴 수 있습니다.
- 서민금융진흥원. 대신 쓸 수 있는 상품을 상담합니다.
연락하기 전에 주고받은 기록을 한곳에 모아 두면 설명이 빨라집니다.
짧게 묻고 답하기
이미 진행했다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결제 내역과 문자를 그대로 모아 두세요.
카드 대금 상환 일정을 확인해 연체를 막습니다.
피해가 있다면 금융감독원과 경찰에 알리세요.
카드사에 먼저 알려야 하나요?
의심 거래가 있으면 카드사가 먼저 연락합니다.
묻는 내용에는 사실대로 답하는 편이 낫습니다.
숨기면 확인 절차만 길어집니다.